매우 민감한 문제를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바로 옴니아이다.

옴니아 보상에 대해서 많은 이들이 찬반토론을 하였고, 삼성과 이동통신사는 서로간의 힘겨루기 끝에 어느정도 보상안을 마련하기에 이르렀다. 옴니아를 사용하고 있는 많은 이들은 옴니아를 옴레기(옴니아+쓰레기)라고 부르면서 인터넷을 통해서 부수는 등의 그들의 불만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전에 옴니아가 출시하였을 때, 필자는 지인들에게 윈도우에 대한 어느정도 지식이 있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옴니아 구매를 미루도록 권하였고, 아이폰으로 선택하도록 유도하였다. 하지만 사람들의 다수는 삼성의 최고의 스마트폰이라는 광고와 높은 브랜드 충성도를 바탕으로 다수 구입을 하였고, 선택한 이들은 1년 후에 후회를 하기에 이르렀다. 이 부분에 대해서 계속해서 이야기 하기 전에 과거의 시장 상황을 꺼내보고자 한다.

글쓰기를 잠시 쉰 몇 달동안 모바일의 생태계는 새롭게 바뀌었고, 시장의 강자는 끊임없이 바뀌었다.
삼성은 MS와의 긴밀한 협력을 잠시 쉬고, 구글과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안드로이드 생태계의 최강자 자리를 잡았다. HTC는 삼성의 공세에 잠시 주춤할 수 밖에 없었고, MS는 기존의 기업들의 보이지 않는 반발을 감안하면서 노키아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가지기 시작했다. 또한 LG의 소리없는 약진과 국내 시장에서의 팬택의 약진이 두드러지는 2011년의 상반기였다.

다시 삼성의 이야기로 돌아가보자. 삼성은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뒤쳐짐을 만회하기 위해서 갤럭시 시리즈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고, 아직은 부족한 감이 없지 않지만 나름 최적화된 안드로이드 폰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또한 안드로이드의 두번째 레퍼런스폰인 넥서스S를 출시함으로, 그들의 기술력이 어느정도 정점으로 올라갔음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삼성의 전략적 선택으로 인해서 기존에 출시한 윈도우 모바일 폰들은 뒷전으로 밀릴 수 밖에 없었다.

잠시 삼성이 옴니아 1과 옴니아 2를 생산했던 2008~09을 돌아가본다면, 우리가 풀터치폰이라고 하는 전면이 액정인 핸드폰이 시장의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 또한 삼성은 그 당시 고급화 전략이 성공하고 있었고, 시장 점유율 1위인 노키아를 맹렬히 추격하고 있었다. 그런 와중에 애플사가 아이폰을 생산하였고, 이는 성공을 넘어서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이었다. 어쩌면 PC가 텍스트로만 구동되던 시절, 애플컴퓨터가 GUI라는 환경을 들고 나왔던 파격적인 상황과 비견되는 상황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너무 파격적이면 소비자들이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는 데 어려움이 있을 것이고, 이는 결국 시장에서의 도태로 이어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과거에 애플이 GUI 환경을 먼저 들고 나왔지만 그에 대한 성공은 MS가 가져갔던 오류를 반복하지 않고자 기다렸을 수도 있다. 그 기다림은 풀터치폰의 활성화를 기점으로 잡았을 것이고, 시장이 성숙해졌을 때 애플은 아이폰을 출시하였다. 그 이후 아이폰의 파급력은 설명하지 않아도 독자들이 잘 알 것이다. 문제는 애플이외에 핸드폰을 생산하는 기존의 업체들이었을 것이다. 노키아나 삼성과 LG 등의 주요 메이저 업체들은 이에 대항하기 위한 스마트폰을 생산해야 했지만, 제조업체가 가진 OS에 대한 노하우는 전무했다고 볼 수 있다. (그들의 선택은 심비안 혹은 윈도우모바일에 국한될 수 밖에 없었다.) 노키아는 심비안을 2008년 인수하여 대응을 하였고, 삼성은 블랙잭이나 미라지를 통해서 윈도우모바일폰을 제작한 경험을 기반으로 옴니아1을 출시하게 되었다. 하지만 윈도우 모바일은 iOS에 대항하기에는 부족함이 많았다. 여러가지 이유를 제외하더라도 사용하기 매우 복잡하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니었을까 생각해본다. 그래서 윈도우 모바일을 개량한 옴니아2를 생산하기에 이른다. 인터페이스 측면으로 봤을 때 옴니아 1에 비해서는 옴니아 2가 많은 개선을 이루었지만, 터치 환경에 최적화되지 못한 OS라는 점에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다. 때마침 구글에서 소문이 무성하던 안드로이드 OS가 등장하였고, 삼성은 갤럭시 시리즈를 통해서 안드로이드 폰을 생산하면서 지금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그렇다면 삼성은 옴니아를 출시한 것이 잘한 것일까? 잘못된 선택이었을까?
필자는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고 생각한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그 때 당시 삼성이 선택할 수 있는 OS는 윈도우모바일과 심비안 등 소수에 불과하였고, 심비안은 삼성의 경쟁자들인 노키아와 소닉에릭슨 등의 회사들이 채택하고 있었고, MS와의 긴밀한 협력을 감안한다면 윈도우모바일이 그들에게 최선이었을 것이다.
삼성이 잘못한 점을 고른다면, 윈도우모바일의 최적화 실패와 프로그램의 부실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윈도우모바일은 스마트폰 이전에 PDA폰이라 불리는 다수의 핸드폰에 사용되어졌고, 이미 수많은 문제점을 노출하고 있었다. 삼성은 그런 윈도우모바일을 충분히 파악하고 개량하기 전에 옴니아에 탑재하여서 판매하였고, 그런 문제들을 소비자들이 감당하도록 만든 것이 문제였을 것이다.
또한 윈도우모바일만 탑재하고 출시한 점도 문제였다. 윈도우모바일 운영체제는 그 자체가 문제였지만, 윈도우모바일의 역사를 감안했을 때 모바일 환경에서 정말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은 생각보다 다수 있었다. PhatPad(필기메모)이나 Resco Explorer같은 역사가 있는 프로그램들을 라이센스를 확보하여서 제공하거나 구입할 수 있도록 통로를 열어주었다면, 지금만큼의 불만까지 나타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들은 그나마 탑재하고 있는 프로그램조차 라이센스로 인한 서비스 종료에까지 이르게 된다. ex. 웹서핑 사용 중단)



하지만 옴니아를 선택한 소비자는 문제가 없었을까?
일반 소비자들이 사실 이러한 IT의 흐름과 역사, 그리고 OS에 대한 지식이 많다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거기에다 이전에 튼튼하고 불량이 적은 애니콜이라는 브랜드를 바탕으로 삼성 핸드폰에 대한 무한한 신뢰는 자연히 옴니아로 선택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또한 당시에 애플로 인한 파급력을 두려워한 이동통신사와  WIFI(위피)라 불리는 우리나라 토종의 모바일 플랫폼을 살리고자 하는 정부의 정책으로 아이폰이 늦게 등장할 수 밖에 없었기에 더더욱 선택을 옴니아에 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윈도우모바일이라는 운영체제가 우리나라에 옴니아를 통해서 처음 나타난 것도 아니었고, 얼리아답터라 불리는 이들의 사용기 등을 통한 정보 파악을 통해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한 점도 소비자들에게 있다. 그저 삼성이라는 브랜드 하나로 맹목적인 신뢰를 보내는 우리나라 사용자들의 고질적인 문제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혹자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그런 걸 소비자가 어떻게 다 이해할 수 있는가?
당시에 최고의 스마트폰이라고 선전하지 않았나?
기계만 판매하고 사후에 발생한 문제에 대해서 나몰라라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닌가?




물론 이런 지적은 맞는 이야기이고, 지속적으로 삼성에 이야기해야 할 부분이다. (위의 광고를 보더라도 헛웃음이 절로 나올만큼 과도한 비교이다. 하지만 제품을 판매하는 입장에서 우리의 제품은 이런점에서 안 좋습니다라고 이야기할 기업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현재 아이폰을 보더라도 많은 문제를 내포하고 있고, 타사의 안드로이드폰을 보아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필자는 HTC사의 디자이어를 사용하고 있다. 외국에서 평이 좋고, 포럼도 많이 생성되어 있으며, 센스UI에 대한 기대 그리고 HTC에 대한 개인적인 신뢰로 구입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막상 제한적인 내부용량과 낮은 통화품질 그리고 적은 밧데리 사용시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나름대로 만족을 하면서 사용하고 있다.

기업은 사용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최선의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하지만 세상에 완전한 것이란 존재할 수 없고, 기술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옴니아 보상을 요구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일부 살펴보면, 아래와 같은 내용들이다.

'삼성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믿지 못하겠다. 삼성에 대한 제품으로의 교환이 아닌 보상을 하라.'
'삼성이 하는 것이 모 그렇지. 난 이번에 아이폰으로 넘어갈 것이다.'

소비자들의 선택은 자유이고, 불만의 표현도 자유이지만, 어떤 기업이 자사의 제품에서 타사의 제품으로 넘어가도록 지원비를 제공하고 보상을 할 것인가를 생각해본다면 다소 억지스러운 부분이 없지 않다.

오히려 이런 상황에서 가장 문제인 곳은 바로 통신사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옴니아에 대한 불만이 커진 이유 중의 하나는 남들은 새로운 아이폰이나 갤럭시같은 다수의 기능을 내포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데 반해서 2~3년 약정에 묶여서 바꾸지 못하는 현 상황이 아닌가 생각을 해본다. 통신사는 약정을 통해서 비싼 기계를 장기간 할부하며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고 하지만, 무제한스마트폰요금과 분할납부하는 기계값과 이자는 오히려 일반 소비자에게 장기간 높은 통신비 지출을 유도와 선택의 제한을 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OS를 제작한 MS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구글이나 애플의 장점은 OS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한 업데이트와 소비자들이 만들어가는 앱스토어라는 새로운 생태계를 통해서 지속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하지만 MS는 폐쇄적인 윈도우모바일(6.5)을 개선하기보다 이를 포기하고 윈도우모바일7이라는 새로운 OS를 제작하기에 이르렀다. 문제는 MS가 이에 대해서 기존의 윈도우모바일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 업데이트를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지원 자체를 포기하고 있다. 이번 옴니아 보상 문제에 대해서도 일절 함구하고 있다. MS는 이 문제에 대해서 방관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인 업데이트를 지원하여 새로운 운영체제를 경험하도록 하여서 기존 소비자들이 핸드폰 재구입시 윈도우모바일7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유연함이 있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는다면 소비자는 물론이며 핸드폰을 제조하는 제조업체도 윈도우모바일7 채택에 대해서 다소 주춤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소비자도 이제는 단순히 삼성이기에 튼튼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와 남들이 사니까 나도 사야 겠다는 동조하는 심리로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에 대해서 보다 조사하고 공부함으로 능동적인 모습을 가져야 할 것이다. 또한 구입한 제품에 대해서 막연한 불만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제품의 원천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분명 기업이 책임을 지고 수정을 해야 겠지만 소비자들이 서로 토론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보다 창의적인 의견들이 나타날 것이고 이를 기업에서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개선하는 제품들을 생산하는 선순환의 사이클이 생겨나야 기업과 소비자가 상호 간의 윈윈할 수 있지 않을까?

어떠한 이유가 되었든 제품을 구입하고 사용하는 것과 그로 인해 얻는 이득과 손해는 바로 우리 소비자의 선택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http://putgochu.pe.kr/trackback/79 관련글 쓰기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소비자의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단건 2011/05/18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비싼값을 치르고 국내 소비자들은 알게 됬죠
    하지만 소비자들의 선택이 잘못됫다고 하기엔 조금 민감합니다

    삼성의 광고는 과장,허위광고의 영역을 넘어 사기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기에 소비자들은 분노하고 치졸한 보상안에 더 화내는것일겁니다

    이제까지 불편한것을 감안하고 사용했으니 그에 합당한 보상은 이루어져야 할것입니다
    기기약정+통신요금+물질적,정신적 피해보상
    (어떤분들은 사업상 중요한일로 통화중인데 재부팅현상 겪어서 큰 손해를 본분도 있다고 합니다)

    • Favicon of http://putgochu.pe.kr BlogIcon 풋고추™ 2011/05/18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비싼값을 치루고 크게 느낀 점이죠.

      문제는 이런 불안정한 시스템의 문제가 비단 윈도우모바일뿐 아니라 iOS나 안드로이드에서도 나타난다는 점이죠. 크게 부각되지 않을 뿐... 스마트폰에서 전화가 주된 기능이 아니라 전화가 하나의 기능으로 전락해버렸다는 점도 원인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2. 흠.. 2011/05/18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옴니아가 쓰레기라고 광고했으면

    사람들이 샀을까요?

    제가알기론 옴니아 광고가 상당히 과장되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말이죠?

    그거에 속은 소비자는 무슨 잘못이있는건가요

    그렇게 따지면 중국 멜라닌 과자 같은경우도 소비자 탓이 크네요?

    소비자가 선택한 결과니깐요

    • Favicon of http://putgochu.pe.kr BlogIcon 풋고추™ 2011/05/18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충분히 일리있는 이야기이죠.
      사실 저도 어느정도는 삼성의 광고에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소비자가 지식 없이 단순히 구입하는 부분에 대한 문제가 있다는 부분에 살짝 공감해주시면 감사하겠네요. ㅎㅎ

  3. Favicon of http://dd BlogIcon d 2011/05/18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옴니아2는 정말로 쓰레기 제품이라고해도 과언이아닙니다.

    사람이 쓰면 안되는거죠.

    저같은 경우도 스마트폰 처음 나왓다 광고니 뭐니 해서 대리점에서 다들어보고 제일좋은 폰이라길래

    구입해서 사용햇는데 1달 채 가시기전에 A/S 센터만 3번 갔습니다 . A/S도 형편없구요 달라진거 하나도 없습니다.

    이딱으로 기계를 만들어놓고는 갤럭시S2를 사게끔 만드는 저 보상안이 옴니아2 사용자로썬 너무나도 어처구니없고

    열받치는 말이죠.

    • Favicon of http://putgochu.pe.kr BlogIcon 풋고추™ 2011/05/18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사실 저희 가족 중에도 옴니아2를 사용하시는 분이 계시고 전 그 이전에 나온 미라지 폰을 사용해보아서 하는 이야기이지만, 옴니아2 자체는 무지 튼튼하죠. 집어던져도 잘 깨지지 않더군요. 다만 소프트웨어적인 문제는 개인이 해결하긴 너무 어려운건 사실입니다. 그런 부분에 대한 아쉬움은 글에서 언급했으니 참고해주시구요.

  4. 모던나인 2011/05/18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제블로그도 놀러오세요^^

    네이버에서 모던나인이라고 검색해보세요!(알바 절때 아님ㅡㅜ)
    동영상 쇼핑몰입니다ㅎ

    http://modern9.co.kr

  5. 옴.니들 2011/05/18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머니 속에 서 핸드폰이 멈춰있어 ~
    장난해? 고객관리 쪽에서나 비지니스 관계에서 신뢰 관계 가 얼마나 중요한줄 알아??
    현대인들 한번 통화안되면 다른쪽으로 알아봐~
    근데!
    정작 연락받아야 할 사람들은 시간이 되도 연락이안와~
    그러서 핸드폰 보면 멈춰있어..
    장난하냐??
    이거 한두번 아니야
    멈춘 전화기 가지고 서비스 센터 가고 싶지마
    다시 껏다가 켜서 사용해
    옴니아 2 구입한 사람들한테 뭐라 말하지마
    살때 광고 보고산거야.
    아이폰 나올때 산거야~ 알아?
    선택 가지고 뭐라도 하지마
    그럼 나라사랑도 뭐라하지말고
    내가 말하는건 제품에 문제가 있는 걸 알고도
    리콜처리 안하고 20만원보상하는 삼성 ..
    정중히 삼성 안쓰겠습니다.

    • Favicon of http://putgochu.pe.kr BlogIcon 풋고추™ 2011/05/18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비즈니스 관계에선 신뢰와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당연히 큰 문제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삼성에서도 이와 관련되어서 A/S를 가면 뾰족한 해결책이 없다는게 문제이죠. 그래서 지금도 전 고객과 직접 응대하는 직업에 계신 지인들이 계신 경우는 스마트폰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혹은 스마트폰과 일반 피쳐폰 2개가지고 있기를 권하고 있지요.

      사족을 붙인다면 스마트폰도 컴퓨터와 같이 운영체제가 있기 때문에 (물론 일반핸드폰도 하나의 메인소프트웨어가 있지만 복잡성은 덜하죠.)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우리가 쓰는 PC처럼 다운될 수 밖에 없죠. 그러기에 포맷하듯이 스마트폰도 초기화를 해야 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 휴.. 2011/05/18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도 그지 같고 옴니아2 사고 한참 쓰다가 이제 와서 집단소송이네 하는 사람들 다 싫습니다.
    소비자의 권리가 아니라 2년도 다 되가고 어떻게 한번 싸게 다음 폰을 사볼까 하는 느낌이네요.
    진짜 그동안 쓰기 힘들었으면 진작에 삼성a/s와 이야기를 하던 쇼부를 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는 분은 분명 그렇게 해서 환불을 받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 이정도 노력은 해야)

  7. 옴니아2유저 2011/05/18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비자의 선택이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하는 블로거의 의견에는 동감한다.
    하지만, 소비자가 물질적 보상을 제조사나 통신사에 아무생각없이 바라지는 않는다.
    또한, NET상에서 주고받는 의견중에 옴니아를 접해본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알바라 칭하는 애플빠,삼성빠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하지만, 보상이라는 표현은 잘못된 선택인지 그 당시의 최선의 선택인지 옴니아2를 구매한 소비자를 두번 우롱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 명의 옴니아2 구매자 입장에서 보면, 당시 비교대상이었던 아이폰보다 옴니아2가 비교적 시기적으로나 방법적으로나 막무가내적인 국내 애니콜에 대한 신뢰(?) 와 DMB, 아이튠이나 변환이 필요없는 동영상에 끌려서 구입하였고, 당시의 분위기로 보면 S S 라는 기업이 꾸준히 업데이트를 해 나가면서 부족한 부분을 메꾸어 갈것으로 생각한 것이다.

    적어도 내입장에서는 SS가 기술이 부족하다고 욕하는 것이 아니다. 갖은 애러에, T 스토어에서 아이폰처럼 빠르게 해주는 유료어플 선전에 6.5버전 업그레이드 몇달 지연 등... 갖은 언플과 실망, 짜증에도 불구하고 품질에 최선을 다한다는 또하는의 가X라는 광고에 끌려 '언젠가는 기술적인 부족함을 메꾸어 주겠지..'라는 생각으로 사용하는 폰이 되어 버린 것이다.

    정말 짜증나는 일은, 내가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잇었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것이다.
    일류 제조사와 통신사라는 믿음을 가졌던 고객에 대해 기술적 업데이트나 부응을 하지 않고 아무런 기술적 업데이트 없이 그리고, 서비스 종료 통보, 그리고 언플을 통해 고객을 일회용 취급하고 몇푼안되는 돈으로 구걸꾼으로 전락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바라지도 않는 돈과 새로운 상품의 프로모션을 선심쓰는 언론플레이로..... 도대체 얼마나 팔아버린 제품에 대해 지원을 받았던 것인가

    다행인 점은, 이제라도 제조사에 대한 헛된 믿음을 깨달았다는 것이랄까

    • Favicon of http://putgochu.pe.kr BlogIcon 풋고추™ 2011/05/19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혹여 제 글은 자세히 읽어보셨는지요. 업데이트에 대한 기술적 지원의 한계에 대해서는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저는 삼성빠는 아닙니다. 하나의 소비자의 입장으로써 이야기를 한 것이지요. 잘못된 점을 비판하고 불만을 제기하는 것은 소비자의 권리이고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구입한 사람으로 그에 대한 상응하는 지식이 없이 무작정 구입하고 비난만 일삼는다면 그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이와 관련된 지식이 없이 옴니아를 피해서 다른 스마트폰을 구입했다가는 그 폰이 제 2의 혹은 제 3의 옴니아가 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삼성에 대해서 조금 더 언질을 한다면) 고무적인 것은 삼성 갤럭시 시리즈는 다른 안드로이드 생산업체에 비해서 진저브레드 업데이트가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삼성이 옴니아 이후의 제품에 대해서 같은 문제를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개선이 되고 있다는 점을 저는 바라보고 있을 뿐입니다.

      사실 이 내용은 어떤분이 한시간 전에 장문의 내용으로 남겨주셨는데 바로 지우셨네요. 저에게 정말 도움이 되었는데 말이죠.

  8. Favicon of http://www.fox-b.com BlogIcon 2011/05/19 0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옴니아 1, 2를 다 써본 놈은 저 뿐 일 겁니다.
    젠장 좋아서가 아니라 옴니아1을 통신사 VIP혜택으로 6만원이 넘는 이용료와 40만원이 넘는 기기대금을 내고 1년쯤 지나 다른 폰으로 바꿨는 데 니미랄 회사에서 윈도우 모바일 프로그램을 깔아서 쓰는 바람에 옴니아2도 구입...ㅠㅠ
    아주 짜증 납니다. 완전 벽돌이고 툭하면 뻑나고 느려터지고 버그 투성이에...
    전지전능은 무슨...ㅡ,.ㅡ
    솔직히 기기도 기기지만 어플도 거의 전무한 수준이고 카카오톡도 못하고 옴니아1 GPS는 늘 지도도 없이 허공을 향해 출발한지 30분이 지나야 잠깐 5분정도 잡혔다가 안 잡히고 돌아버리는 수준이죠. 내부메모리는 128메가인가 뿐이 안 되어서 프로그램도 마음대로 못 깝니다. 메모리가 8기가면 뭐하고 16기가면 뭐 합니까? 내부메모리 빈약으로 5~6개만 깔아도 쥐약인데...
    게다가 전화와도 버튼이 반응을 못해 전화도 못 받는가 하면 툭하면 포멧해야 했죠.
    내장이 4기가라도 전혀 할 게 없었어요. 옴니아 유저는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게 아니라 메모리관리와 싸우는 수준이었죠.
    그리고 스마트폰의 전신인 PDA부터 몇년간 써왔고 윈모에 관련된 어플도 대부분 만져보고 휴대폰도 여러가지 어플로 꾸며도 보고 우리나라에 스마트폰이 알려지기 이전부터 해외에서 사용했었는 데 옴니아 개판은 개판입니다. 단지 어플의 많고 적음의 문제가 아니라 기본기능에도 충실하지 못 했다는 점이죠.


    솔직히 삼성이 더 문제인 건 말장난을 심하게 친다는 거죠.
    고작 보상안이라고 내놓은 게 삼성카드 발급받아라 해지된 옴니아는 보상할 수 없다...등등
    왜 해지된 옴니아가 보상이 안 되나요? 전 그게 이해가 안 갑니다. 똑같은 가격을 주고 사고 얼마나 거지같으면 위약금 및 기기대금을 일시불로 납부하면서 까지 해지하고 싶었던 사람 심정을 전혀 이해 못한다는 거죠.
    삼성은 사후수습을 하려면 제대로 하던가 언론플레이만 일삼다 소비자를 우롱하기에 소비자가 더 화나는 겁니다.

    • Favicon of http://putgochu.pe.kr BlogIcon 풋고추™ 2011/05/19 0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GPS의 문제 말이 많았죠. 특히 GPS같은 경우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인터넷에서 위성정보를 받아야지 사용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요즘 나오는 신형은 잘 모르겠지만 과거 윈모때는 그런 문제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장메모리의 부족 그걸로 인해서 외장메모리설치를 해서 종종 해결을 하였죠. 사실 그 부분이 저에게도 미라지를 사용할 때 큰 고민이었고, 시스템의 비최적화로 인해서 롬업을 감행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순정의 한계였을까요?

      문제는 디자이어에서도 고질적인 문제는 똑같이 발생했다는 점입니다. 나름 IT기기 활용에 능숙했다고 자부했던 저는 그저 단순하게 외국에서 좋다더라는 평이 많다는 이야기에 혹해서 구입을 하였습니다.
      문제는 디자이어도 내장메모리가 적었습니다. 오히려 수많은 앱이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다 설치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하였죠. 외장설치는 어림반푼어치도 없었습니다. 나중에 프로요가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모든 앱을 외장으로 돌릴수도 없었기 때문에 근본적인 해결책이 없었죠.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인터넷을 뒤져보니 모든 앱을 강제로 SD로 돌릴수 있는 방법을 찾았고, 내부 용량의 문제는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안드로이드, 여기도 전화문제는 여전했습니다. 오히려 삼성스마트폰보다 통화품질은 더 안 좋았고, 나중에 전화를 관여하는 기본 어플 오류로 잦은 다운을 반복한 끝에 한번 초기화까지 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서 HTC는 묵묵부답입니다. 나름 업체중에서 최적화를 잘한다는 HTC이지만, 국내 통신사의 논리와 한국에 대한 지원 미비책으로 유저는 고생길이 훤히 열린 상황이죠. 그럼에도 저는 저의 선택에 대해서 나름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삼성은 내장 메모리가 확장된 모델을 출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갤럭시시리즈)

      삼성만을 옹호하려는 것만은 아닙니다. 어떤 스맛폰을 가더라도 마찬가지라는 거죠. 특히 과거에 윈도우모바일을 오래 사용하셨다면 윈도우CE나 기계로 따지만 HP에서 출시한 PDA폰이나 기타 여러가지를 경험해보셨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지금도 윈모 아니더라도 별반 다를 것이 없다는 것만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네요.

  9. 5345 2011/05/19 0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소비자의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물건구매 최종결정권한은 판매자가 아닌 소비자입니다..

    그래서 소비자는 합리적인 결정이 필요하지요..

  10. Jusanc 2011/05/19 0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주인장께서 자동차를 구매했는데 주행 중에 가끔 시동이 꺼지면 어떨까요.
    이는 제품의 품질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신뢰에 대한 문제입니다.

    이런 문제에서는 다른 제품의 구매자라도 해당 물품의 구매자에게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동이 꺼지는 차라면 일단 리콜이나 전 제품 환불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신형 차량은 안 꺼지니까 이걸로 재구매하면 조금 깎아줄게' 이게 상식적인 방법인지요.

    윈모 태생이 그렇다면 그걸 알려주어야 했을 것입니다.
    시동이 꺼지는지 모르고 운전하다가 이로 인해 사고가 나면 운전자 책임인가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품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조차 없다면
    우리가 살면서 구매하는 수 많은 제품들을 살 때마다 하나하나 다 조사해야 할 것입니다.

    물 한 병 살 때 인체에 유해한지 무해한지 확인을 해야 할까요?
    유해한 제품이라면 당연히 퇴출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잘 모르고 유해한 제품을 샀다고 소비자에게 책임을 지울 순 없습니다.

  11. Favicon of http://nopdin.tistory.com BlogIcon NoPD 2011/05/19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비자는 모든 정보를 이해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과장광고, 허위광고에 대한 제약도 있는 거지요.
    옴니아 시리즈는 과장광고, 허위광고로 소비자를 호도 했습니다.

    글에 적으신 내용에 해당되는 소비자가 되려면
    과장광고, 허위광고를 다 알면서도 산 사람만 해당 될 겁니다.

    전화기를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전화기를 산 사람은 죄가 없는거지요 ^^

  12. rat 2011/05/19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리적인 소비...소비자의 최종 선택...맞는 말이죠....하지만! 이는 제조사가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를 위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했다는 가정하에 성립하는 논리 아닐까요???...스마트폰이 1-2만원 짜리라면 이물건 저물건 사용해보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나은 합리적인 결정을 할 수 있겠죠...하지만 80만원넘는 고가에 한번 구입하면 2년 약정에 묶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합니다....그렇다면 믿을거라곤 제조사의 상품설명밖에는 믿을 수가 없는데...이 단계에서 온갖 과장, 허위 광고로 소비자의 눈을 가려버린다면 당연히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없죠....제조사의 설명만 듣지말고 스스로 정보를 더 찾아서 판단해야 된다는 식으로 말하면 이 사회에서 사기범들은 아무도 처벌받지 않아야 할겁니다....더 잘 알아보지않고 사기당한 피해자가 바보이니까요....옴니아2를 구입한 고객은 그래도 이제까지 삼성전자 휴대폰에 대한 신뢰(잔고장없고 튼튼하고 믿을 만한 AS)가 있었기에 믿고 구입하였으나, 삼성에서 돌아온 것은 온갖 무책임한 말장난 뿐이었습니다...이 신뢰에 대한 배반이 소비자들에게 분노를 일으키게한 가장 큰 요인입니다...

  13. 화우 2011/05/19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옴니아 사용자들이 진정으로 바라는건 보상이 아니라 적어도 약정기간동안에라도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에프터 서비스를 중단하지 말라는 겁니다.

    약정은 2년을 걸어놓고 약정도 끝나기 전에 서비스를 내리고 (오페라 미니)

    버그픽스를 중단하는 건 명백히 제조사와 판매사의 잘못이 아닐까요.

    MS에서 윈도우 모바일에 대한 지원을 중단했다 하더라도 옴니아의 최적화는 삼성에서 담당했습니다.

    그렇다면 약정기간내에 최소한 제대로(큰 버그없이) 사용가능하게는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소비자의 선택을 말씀하셨는데 MS에서 윈도우 모바일에 대한 지원을 언제까지 할지

    MS에 전화라도 해보고 옴니아를 샀어야 한다는 말씀인가요?

    밴츠 엔진을 단 국산차라고 옴팡 선전해서 팔아먹고

    2년도 안되서 밴츠에서 해당 엔진에 대한 지원을 중단했다고

    부품생산과 정비지원을 중단하는 국산차 브랜드가 있다면

    그때도 밴츠사에 전화도 안해보고 산 소비자에게도 과실이 있다고 말씀하실 건가요?

  14. 여행을 위한 독학 2011/05/19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글을 보시면 "핸드폰은 전자제품이다" 라고 규정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전자 제품일 경우라고 가정하고 이야기를 진행해 보죠.

    소비자 보호원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시면 불량 전자 제품의 사례들이 많습니다.

    작은 부분에서 본다면 전자 밥솥을 사용하다가 다친 아이 보상문제

    벽걸이 티비의 지지대 하자로 인하여 떨어진 티비에 실명에 이른 주부

    사용하던 냉장고가 꺼져 3번의 리콜 끝에 환불 조치된 주부

    최근에 이슈가 되었던 재산상의 손해에 대한 논의가 되었던 도요다의 전량 리콜.... 등

    자 그럼 옴니아2로 들어가봅시다. 사용 중 핸드폰이 고장났습니다. 고장난 폰을 대리점에 가서 고쳐야 하겠죠...

    그 사이에 전화는 불통이 되거나 껏다가 켜야 하는 문제점이 생겼죠... 이 하루가 안되는 시간내에 몇 통의 전화가 올까요?

    이 시간내에 부모님이 위독하시다면?? 핸드폰의 생명은 항상 켜있어야 한다는 전제 아래 만들어진 전자 제품입니다.

    사용자들은 이에 따른 요금을 지불하고 있고요. 본인이 성폭행을 당하는데 연락할 방법이 없다면??

    물론 너무 부정적이고 비약이 심하다고 생각하시죠? 그러나 본인이 이런일을 겪거나 이럴 위험이 있다면 전자제품에 대한

    효용 가치는 마이너스가 되고 그에 대한 가치는 무한정이죠.. 옴니아2의 90만원에 비할바가 아니란 이야기죠.....

    자.. 판매자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이윤을 창출해야 합니다. 물론 한 번 팔고 말것이라면 짧은 기간에 이윤을 얻고 빠져야 되겠죠.

    삼성이라는 기업이 그리 녹녹한 기업이라면 옴니아 시리즈나 차후 발생될 제품들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한다는건 당연하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필립 모리스에 소송을 건 페얌 말기 환자가 3천억의 판정을 받았다는건 아시겠죠? 노키아의 핸드폰 꺼짐 현상에

    전량 리콜 들어간 이야기는 들어 보셨나요? 옴니아2 사용자 얼마 되지 않죠. 사용하다가 바꾼사람들 20만원 받고 바꾼 사람들

    70만도 안되는 인원이지만.... 그들의 머리속엔 평생 삼성제품에 대한 불신이 있겠죠... 그들의 가족또한 불신을 가지고 있겠죠.

    그들의 친구나 친지들 또한 설득 당하겠죠... 그렇습니다. 21세기는 거미줄처럼 엉퀴어 있는 관계형성에 큰 신호에 짧게 여러 갈래로

    퍼져나가는 전파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속도 또한 핸드폰의 진화나 컴퓨터, 또는 전자제품의 진화 속도보다 수백배는 빠를 것입

    니다. 대한민국의 대기업들은 무너져야 한다는게 저의 생각이긴 합니다만.. 무조건 무너져야 할게 아니라 고객과 중소기업과 상생

    하는 기업만이 살아 남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최근 삼성은 중소기업과 공존한다는 모토를 이야기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소기업보다 중요한 사회의 근본은 5천만 국민입니다. 국가 기업이 국민들을 등한시 한다면 재계 구도의 큰 변화가 일어 날 것 같

    습니다. 일만 죽으라 하는 삼성맨들 그들의 나이가 들어 자식들 교육에 대하여 어떻게 할까요? 무조건 대기업을 가라 할까요?

    중소기업을 가도 자신이 좋아하고 회사일 외에 자아 개발을 할 수 있는 것을 하도록 이야기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이는 제 생각이지

    만요. 전체적으로 개인적인 생각이 주를 이루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결론을 내리자면 국가에서 육성된 기업은 국민을 위한 기업으로

    가야 한다는 것이고 국민에 의해 육성된 기업은 절대로 무너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불필요한 언쟁 싸움은 하지 말고

    과정을 중시하여 결과가 좋게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참.. 옴니아 2 회원들은 무조건 적인 보상보다는 옴니아2를 무리 없이 사용하게 해달라는 주문이네요. 확인 하고 말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5. 소비자탓?? 2011/05/19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비자의 탓이라고 한다면.. 소비자는 얼마나 많은 것을 공부해야 할까요?

    자동차를 사려면.. 엔진과 미션.. 기타 제동장치가 각 회사별로 얼마나 다르고, 장단점이 있는지 알아야겠죠.

    외식을 해도.. 이 곳은 어떤 평가를 받고 있고, 어떤 재료를 쓰는지, 위생은 어떻게 관리되는지 알아봐야 겠습니다.

    동네 피시방은 어떤 사양의 컴을 쓰는지.. 흡연과 비흡연의 구별은 어떻게 되는지, 공기정화와 냉방에 신경은 쓰는지 비교해봐야겠네요...;;


    사람의 인생은.. 계속되는 선택의 연속입니다.

    모든 결정의 순간마다.. 그 많은 데이터들을 찾아서 분석해가며, 결정을 내릴 수는 없는 겁니다.

    그래서 믿음이라는게 중요한 겁니다. 그래서 대기업 브랜드를 찾는 이유이죠.


    아.. 여기는 내가 신경 쓰지 않아도, 잘 해줄꺼라는 믿음..

    때문에 비용이 더 들어도.. 그런 제품을 선택하는 겁니다만.. 그런 소비자의 믿음에 뒤통수를 친거죠.



    아무것도 하는 일 없이.. 스마트폰만 만지작 거리는 방구석 폐인이라면.. 글쓰신 분의 이야기도 맞습니다.

  16. Jeki 2011/05/19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딴지는 아니고 위피는 WIPI 입니다....와이파이(Wifi)를 위피로 적어놓으셔서....

  17. Favicon of http://lenscat.tistory.com BlogIcon 렌즈캣 2011/05/19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삼성의 언론플레이와 이통사들의 상술이 만들어낸 합작이기도 하지만 결국 선택권은 소비자에게 있어 참 애매한 문제이 기도 하죠. 두가지 정정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1. 풀터치폰의 범주를 최초로 연건 애플이 아니긴 하지만 06~07년 최초의 아이폰을 내놓으며 버튼 없는 터치폰의 인터페이스를 업계에 제안하고 많은 모티브를 준 것도 애플입니다. 소비자가 터치폰에 친숙해지기 기다리기보다 보다 친숙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할 수 있습니다.

    2. WM 6.5이후 7로 판올림하면서 지원을 중단했긴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직,간접적인 책임이 없습니다. WM7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직접적인 사후지원을 책임지지만 이전 버전의 경우 기기별 업그레이드나 기능 개선은 제조사에서 책임지게 되어있습니다. 물론 기술지원 요청시 응할 수는 있겠지만 결국 삼성전자 SW역량이 모자랐다고 밖에 할 수 없죠.

  18. 투니 2011/05/19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날 외국에서 보기 좋고 맛도 좋은 사과가 국내에 반입됩니다.

    이 사과가 엄청나게 팔려나가죠.

    그러자 국내에서도 사과 비스무리한 걸 만드는 회사에서 우리도 만들자.. 해서 사과랑 모양은 비슷한데 맛은 전혀 다른걸

    내놓습니다.

    외국산 사과보다 더 맛있고, 토종이라 국내인 몸에 잘 맞는다며 광고까지 해댑니다.

    국민들은 오~ 이런것도 있네.. 하며 구입을 하지요.

    그런데 이걸 먹어보니.. 몸에 해로운 독소가 있는겁니다.

    그런데 만든 회사에서 독소가 있으나 죽지는 않으니 보상으로 약국에서 약사먹으라면 몇푼 쥐어줍니다.

    결국 소비자들은 화가 납니다.

    이게 지금 현 옴니아 사태를 정확히 설명하는 예가 되겠지요.

    물론 제품의 선택은 소비자에게 있습니다. 그러나 독이든 사과를 던저두고 이걸 먹고 안먹고는 너의 자유의지이다.. 라고 말하는건..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꼴이지요. 삼성 제품이라고 다 좋은건 아니겠지만 국내에서 삼성을 제외하고 거론되는 회사가 별로 없는것

    또 한 사실이지요. 그만큼 선택권이 제한적이라는거죠. 거기에 애국심 마켓팅 또한 있겠구요.

    글의 요지나 의도는 잘 알겠으나 이번 옴니아 사태에서 소비자의 부주의를 탓하기엔 좀 무리가 있어보이는군요.

  19. 이준우 2011/05/19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밑에분들이 논리적으로 다들 말씀하시니, 더 보태지 않겠습니다.
    다만 단도직입적으로 묻고싶습니다.
    "소비자는 보호받을 권리가 있다" 는 것이 현재 우리 사회가 공유하고 있는 '개념적 상식'입니다. 왜 그런지는 당연히 아실테니까 설명생략하겠습니다. 글쓰신분에게 이러한 '상식'이 있다는 가정 하에, 이제 정말 묻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떡밥입니까?"
    노이즈마케팅이라,, 한물간 떡밥이네요.
    소비자의 선택에 따른 책임이라뇨, 허위.과장광고와 기기의 심각한 오작동에 의한 피해가 이슈인 상황에서 선택의 책임이라니,,,
    부탁드립니다. 포스팅은 자유이지만 제발 상황파악부터 먼저 좀 해주세요. 저는 옴니아유져도 아닌데 화가 나네요.

  20. 소비자의 선택? 2011/05/19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옴니아2를 거슬러서 스마트폰에 대한 개념이 안잡혀 있는 소비자가 있습니다.

    윈도우는 당연히 6.5로 개선되어서 나온다고 이야기했고요.

    아 그럼 삼성에서 해주겠지 하고 계속 기다렸습니다. 전 7까지 해준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기사를 통해!!)

    근데 계속 미뤄가더군요. 처음 선택을 실수한 소비자, 그래도 부족한 실력으로 밤새워서 어플을 통해 구조를 바꿨습니다.

    대망의 6.5가 나오면서 모든 어플 초기화, 업데이트할 때마다 초기화 초기화 초기화!!!

    저희가 비싼돈을 주고 사고 싶은 제품은 미완성 제품이 아닌 적어도 초기화의 불편이 없는 완성품을 원한것이었습니다.

    중요한 건 삼성은 고객의 신의를 저버리고, 프로토타입만 만들어진 제품을 판매한 것이지요

  21. 네오 2011/05/19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옴니아 훨씬 이전부터 전 삼성 제품이라면 그냥 주면 모를까 안씁니다. 소위 삼성까인데요...

    제가 현명한것 같습니다...

  22. 20살 2011/05/20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민감한 문제에 대해 글을 쓰신 용기에 우선 존경을...

    저는 한달전에 옴니아2에서 아이폰으로 갈아타신 지인에게 '공짜'로 옴니아2를 건네 받은 학생입니다.
    저야 갑자기 생긴 스마트폰이라 좋아서 날 뛴 입장이라 어디나가서 옴니아 보상문제로 열을 올릴 수가 없는 처지죠.
    하지만 위에 글쓴이님의 글에서 소비자가 자세히 알아보지 못하고 옴니아를 선택했다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하자없는 제품이 어디있겠습니까, 하지만 소비자들 입에서 이정도의 불만이 나올 정도로 문제가 커진 이유는
    소비자들을 테스터(실험용 쥐)로 이용했다는 점이겠지요. 애플의 출시 전에 어떻게 해서든 시장을 장악하고자 하는
    급급한 마음에 빠르게 내놓은 제품이 추후에 큰 반발이 생길 것을 알면서도 삼성이 옴니아를 출시했다면
    그 책임이 소비자보다는 기업쪽에 더 기운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군대가야 하니까 2014년까지 기기변경할 일이 없겠지만
    제대후 이런 일에 휘말리면 화가 좀 많이 날것도 같네요.


    하지만 글쓴이 님의 객관적인 글은 옴니아 보상카페의 글만 보던 제게 사건의전말이랄까 많은 지식적 도움이 되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putgochu.pe.kr BlogIcon 풋고추™ 2011/05/20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격려 감사합니다. 제조업체에서는 소비자를 베타테스터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문제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저의 중요 내용 중에 하나는 기계가 고도화될수록 소비자가 더 많은 내용을 알아야 합리적인 선택이 가능하다는 것이었고, 그걸 전제로 이야기 한다면 자신이 사용하는 기계에 대한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지적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쓴 내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가 이런 것을 다 알 수 없죠. 하지만 세상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소비자가 이런 것을 모를때는 손해를 볼수 밖에 없는 그런 세상이 된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이런 것을 예방하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동호회도 존재하고 SNS에서 새로운 제품이 출시할 때 서로 많은 이야기를 하는게 아닐까요?

      물론 변명이라면 변명일 수 있는데, 이런 글도 있어야할 필요도 있을거 같아서 썼습니다.

  23. 지나가던사람 2011/05/21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하는 부분도 있지만,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모든 것을 살 때마다 그것에 대해 일일이 분석하고 알아봐야 한다면 어떻게 소비를 할까요
    굉장히 애매한 문제이고 누구의 잘못이 100%라고 말할 수 없는 부분들이 많은 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는 것 자체가 삶에서 굉장히 무의미하기도 하고요...

    소비자는 현명하게 소비하려고 노력해야 하고 기업은 책임을 지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나 소비자가 모든 것을 알아보며 할 수는 없고,
    그건 작성자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OS의 경우에는 정말 일반적으로 알기 힘든 내용이고요
    그렇기 때문에 책임감 있는 기업이라면 일반적으로 아는 수준에 대해
    최대한 합리적이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정보를 주어야 합니다

    식품의 경우 합성첨가제, 보존료, 방부제, 색소 등 말도 안되는 성분들이 들어가도
    이 것에 대해 소비자가 일일이 다 전화해서 확인하기 어렵죠... 뒤에 있는 성분은 전성분표시도 아니고요.
    하다못해 음식점이나 노점상에서 파는 음식은 주성분조차 확인할 수 없습니다

    집에 있는 책장이 MDF로 만들어져 있는지 이건 요소수지 접착제인지 무슨 접착제인지
    얼마나 들어갔는지 그래서 포름알데히드는 얼마나 검출될 것이고 얼마나 지속될 수 있고
    재활용할 때는 어떤 영향을 미쳐서, 결국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소비되고 있는지
    일일이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제품은 너무나도 많고 우리가 사용하는 것도 너무너무 많은데 모든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관심있는 부분들을 알아갈 뿐입니다.

    작성자님의 말도 일리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상식적인 수준에서 알 수 없는 내용은 기업이 책임지고 알려줄 필요가 있고
    특히 옴니아의 경우 문자만 써도 렉이 걸리는 말도 안되는 핸드폰인데
    핸드폰 값에 A/S 비 등이 들어가 있다는 것을 감안할 때 소비자의 책임을 논할 수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24. 음 .. 2011/07/12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이 본질이 핸드폰이니 문자와 전화가 중심이되어야한다는 말을 본거같아서 한말씀드리는대요 ..

    제 옴니아는 문자가 늦게오고 전화가 상대방은 걸었지만 내쪽에서는 먹통이고 전화가와도 통화버튼을 못누르고

    통화버튼을눌러도 내소리가 상대방한태 안들린다는점이 있었습니다 아물론 a/s센터에가니깐 이건 sk잘못이니뭐니 .

    역시 개소리였습니다 같은지역에서 내폰은 먹통이되고 내옆에 폰은 잘만터지는대 무슨 sk잘못인가 했죠 .

    또한 온가지 오류에 저는 환불을 요구했지만뭐 포맷을해주겠다느니 .

    컴퓨터에 핸드폰을 집어넣은거라 핸드폰기능이 잘안될수도있따느니 개소리하길래 눈앞에서 핸드폰 던져버렸죠

    정신나간거 아니냐고 핸드폰에 컴퓨터를 집어넣은게 스마트폰이지 어떻게 컴퓨터에 핸드폰을 넣었냐는 소리를하냐고 .

    아니 그리고 그럼 컴퓨터 기능은 잘되고요 ? 라고하니 말을 바꾸려고 별짓을 다하더군요 결국 지들 한태 유리한소리는 끝까지

    물어재끼고 불리한말은 어떻게든 그냥넘기고 아주 나쁜놈들이더군요 ㅡㅡ 결국 또한번의 순정 os사용시 오류가 발생하면

    환불해 준다 했지만 그날 바로 . 근접센서 오류 gps오류 20가지가 넘는 os 에러 등 이번엔 커널을 뜬다고 헛소리를하면서 또 말을 바

    꾸더군요 아그래 해봐라 . 난 어떻게든 환불 받는다 더러운 사기꾼들아 ..

    제일어이없던건 . 옴니아랑 아이폰이랑은 비교대상이 아니랍니다 ㅡㅡ .. 아이폰이 더좋다고 뭐라뭐라하는대

    제가 지들이 광고한 포스터 3가지를 가지고가서 보여줬더니 또 말바꾸기 식입니다 . 지는 옴니아1 잘쓰고 있다느니뭐니 .

    도대체 100mb내장메모리를 얼마나 잘쓰길래 잘쓴다 하는지 ㅋㅋ . 또한 옴니아 구매자 대부분들이 불만을 토해 낸다고 했지만 그건

    위험한 발언이라며 헛소리를합니다 ㅋㅋ 고객님만 안좋은거일수도있는대 다른사람까지 그렇게 말씀하시면안됩니다 라고

    결론은 70만대군 개날리를 피우고있죠 .

    • Favicon of http://putgochu.pe.kr BlogIcon 풋고추™ 2011/07/12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더이상 댓글이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남겨주시는 분이 계시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최근 기사를 보셨겠지만, 스마트폰이 과연 전화의 본질을 다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질타를 하는 내용이 많습니다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것이 아이폰이 되었든 갤럭시가 되었든 베가, 인크레더블, 블렉베리는 예쁜쓰레기라고 하지요? 참으로 씁쓸한 세상입니다. 스마트폰의 본질이 전화가 되어야 한다라는 논리를 버려야 하는 것이 맞는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옴니아를 버리고 옮겨가실 그때가 되실 때는 다른 어느 스마트폰을 가시더라도 그에 걸맞는 새로운 문제에 직면할 것입니다. 그 문제에 대해서 기업들이 얼마나 책임을 가지고 해결을 할지 앞으로 두고봐야 겠지요.












태블릿 PC, 과거 IBM (현 Lenovo), Compaq (현 HP) 등 유수 노트북 메이커들은 키보드가 부착된 컨버터블 형 태블릿을 다수 출시하였습니다. 하지만 성능 대비 가격이 너무 비쌌고, 터치스크린에 최적화 된 운영체제나 소프트웨어들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판매량이 매우 저조하였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3G 네트워크와 WiFi망의 활성화, 그리고 터치스크린에 최적화 된 다수의 운영체제와 App 등이 나오게 되면서 테블릿PC에 대한 환경조성이 이루어지기 시작하였고, 애플에서 출시한 아이패드를 필두로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다수의 메이커들이 테블릿 PC 출시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최근에 출시되는 태블릿은 터치스크린만을 가지고 있는 슬레이트 형태가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Lenovo의 IdeaPad같이 모니터를 탈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형태의 태블릿PC도 출시되고 있는 현황입니다. 다수의 메이커의 태블릿PC는 안드로이드 2.2 운영체제를 채택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아이패드는 iOS, HP의 슬레이트는 Web OS(Palm) 등을 채택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이즈는 대부분 7~9인치 내외로 알려져 있으며, 다양한 통신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과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를 갖춘 기기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구글(안드로이드)의 경우 음성검색 등의 기술 등을 발전시켜서 궁극적으로 음성을 통한 기기제어를 이루기 위한 작업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Apple iSlate Tablet Concept by Chillix
Apple iSlate Tablet Concept by Chillix by Photo Giddy 저작자 표시비영리

태블릿PC는 화면 크기의 제한으로 가독성이 스마트폰과 무게와 가격이 높은 노트북 사이의 틈새시장을 공략할 수 있으며, 의료 및 교육, 출판 분야에서의 활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특별히 우리나라의 경우 국책사업으로 디지털교과서를 추진하고 있는만큼 태블릿PC에 대한 수요는 더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블릿 PC와 시장 수요가 겹치는 제품은 넷북이나 PMP로 넷북의 느린 로딩속도나 태블릿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능이 떨어지는 PMP는 시장에서 점점 퇴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태블릿 PC에 대한 전망은 그리 밝아보이지만은 않습니다.
이것이 충분한 근거라고 할 수는 없지만, 이전의 신문기사를 참조하였을 때 스마트폰의 41% 사용자가 태블릿 PC를 사용하지 않는다라고 언급을 하였습니다. 이를 다시 해석하자면, 스마트폰의 상당수의 영역이 태블릿 PC와 겹친다는 이야기로 대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 출시되는 태블릿 PC의 상당수가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안드로이드의 앱에 대한 호환성이 70~80% 수준이라는 점도 태블릿 PC의 한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당연히 태블릿 PC에 최적화된 운영체제와 앱들이 등장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물론 태블릿 PC가 이전같이 시장에서 사장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전자교과서로의 메리트와 넓은 화면을 기반으로 한 위치정보기반서비스(LBS)의 기능확장 등 장점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이죠. 다만 태블릿이 차후에 스마트폰을 대체한다든지 장기적으로 노트북시장을 대체하기보다는 2nd Device로의 위치 혹은 특정 분야에서 집중적으로 사용되는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Tablet 참고글: 2010/06/04 - [Hardware] - 갤럭시 탭? S-PAD? 삼성 테블릿!
                     2010/07/28 - [Hardware] - 윈도우 모바일 7 패드는 어떨까?
                     2010/03/22 - [Hardware] - HP Slate, 아이패드의 대항마가 가능할까?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http://putgochu.pe.kr/trackback/77 관련글 쓰기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Favicon of http://7tears.tistory.com BlogIcon 비밀정원 2010/11/10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태블릿 PC의 앞날이 매우 궁금합니다.
    아직까지는 태블릿 PC가 앞으로 어떻게 될것이다라고
    확실하게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도 특정분야에 집중적으로 사용되는 수준에서 머물것이라는 생각에 공감합니다.

    • Favicon of http://putgochu.pe.kr BlogIcon 풋고추™ 2010/11/16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을 급하게 마무리 짓다보니 쉽게 단정지어버린 것이 맞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더 근거가 될만한 데이터들을 보면서 써야 할텐데, 신문기사에만 근거한 것이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있습니다. 조만간 글을 수정하여야 겠네요. ㅋ







드디어 많은 사람들이 기다려온 아이폰4가 KT에서 9월에 정식출시된다고 합니다.

그동안 외국에서는 아이폰4 수신감도의 문제와 이에 대한 스티븐 잡스의 대응이 화두가 되기도 하였는데요.
애플은 이 부분에 대해서 타 기업의 스마트폰도 손으로 강하게 쥐었을 때 수신 감도 저하 증상을 보인다는 물귀신 작전을 벌이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소비자의 강한 저항과 미국의 컨슈머리포트에서 구입에 대한 부정적 입장을 보이면서 결국 애플은 무상 범퍼를 제공하기로 하였으며, 이에 대한 책임으로 아이폰4 개발을 총괄한 마크 페이퍼마스터 부사장은 퇴사를 하였습니다.

수신 감도 저하에 대해 해결책으로 제시된 Bumper는 9월말까지 무상 범퍼를 제공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9월이 되어서야 아이폰을 만져보게 되는 우리나라의 경우도 9월까지만 범퍼를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미국에서 아이폰이 출시된지 대략 2개월정도 (다른 국가도 1개월 정도 되었음) 된 것을 감안하면 연장을 해주어야 하는 것이 맞지 않은가 생각을 해보지만 애플코리아는 본사의 정책상 9월말까지만 한국에서도 범퍼를 제공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KT에서도 애플의 정책을 따를 것이라며 다소 한발 물러선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실 7월 17일날 스티븐 잡스가 '안테나게이트'관련해서 발표를 할 때, 당월 30일에 18개국 출시 예정에서 한국을 제외하였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 한국에서는 전파인증을 받지 못하였다는 이유를 내세웠지만 수신감도저하에 따른 KT의 부담과 애플과의 조율로 인한 출시 연기에 대한 루머가 더 설득력이 있는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그동안 리퍼비시 제품으로 교환하는 A/S정책과 아이폰 3G 출시 연기 및 각종 배터리 폭발 사건과 무성의한 태도로 일관하였던 애플은 아이폰4 출시를 앞두고 범퍼무상제공에 대해서 또 다시 대한민국의 소비자를 무시하는 처사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자신감은 한국 시장에서의 성공을 확신해서 일까요? 8월 18일 아이폰4 예약판매 3시간 만에 6만대를 돌파하고 KT폰스토어가 다운되는 것을 보면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국내 시장에서 갤럭시S가 출시한지 일주일만에 6만대를 넘기는 등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증가시키고 있으며, 최근에는 각종 문제를 해결한 업그레이드를 실시함으로 소비자의 만족을 증가시키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 시장에서 안드로이드가 iOS를 제치고 시장점유율을 늘려가는 것을 보았을 때 결코 애플의 상황이 좋지 않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 최고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테스트가 가능한 한국 시장을 우습게 보고, 한시가 바쁜  KT를 앞세워 언제까지 시장을 좌지우지 할 수 있을까요?  까다로운 국내 소비자를 언제까지 무시하면서 언제까지 승승장구할 수 있을까요?
(이런 일관된 태도는 아이폰 3GS에서 4로 넘어오려는 소비자들을 머뭇거리게 할 수도 있습니다.)

애플은 지금이라도 입장을 바꾸어서 국내 소비자의 요구를 어느정도 수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무상 범퍼 제공기간의 증가와 A/S 정책을 보다 유연하게 한다면 과거 아이폰 3GS의 성공을 이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같은 상황에서 한국에서 다시한번 수신저하문제의 이슈나 그에 버금가는 문제가 발생할 경우 애플은 다시한번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것이 국내시장을 넘어서 다른 국가의 판매량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요?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적극적인 대응을 하고있는 모토로라가 재미를 보고 있다는 점을 너무 쉽게 간과하고 있지 않은가 생각해봅니다.

과거 애플의 메킨토시가 IBM기반의 PC와 MS연합에 밀려 시장에서 사라져가던 모습을 다시한번 답습할 것인지,
구글 연합 진영의 압박 수위를 이겨내고 계속해서 스마트폰의 왕좌자리를 지켜나갈 것인지 앞으로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http://putgochu.pe.kr/trackback/76 관련글 쓰기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단순하시구만 2010/08/18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월 30일까지 범퍼 지급..
    9월 30일 이후 나오는 아이폰 4는 안테나 문제를 해결해서 나온다고 하는 얘기가 있으며
    결정적으로 한국에서는 안테나 게이트가 별 영향이 없음.
    정말 단순하게만 생각하고 사는 사람인 듯...
    그리고 난 아이폰과 넥서스원을 모두 사용하는 사람인데..
    안드로이드 OS는 신뢰성이 떨어지는 OS임. 사용은 해보셨는지 궁금함..

    • Favicon of http://putgochu.pe.kr BlogIcon 풋고추™ 2010/08/18 2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들은 정보로는 아이폰4 화이트나 안테나 문제가 기술적으로 완전히 해결되지 못한 상황이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공신력있는 정보는 아니라서 확실하다고도 말은 못하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만 좀 아쉬운 부분은 어떤 의견이든 상관은 없지만 반말을 하는건 별로 예의는 아닌듯. 개인적으로 아이폰 3GS, 미라지(WM), 디자이어(프로요) 모두 사용중입니다. 미라지와 디자이어는 유심돌려서 사용중이구요.







제 인생 몇 년 되지 않지만, 매우 선명한 무지개를 보았습니다.
별거 아닌 내용일수도 있지만, 같이 공유하고 싶어서 한 번 올려봅니다.
구룡산과 양재천이 배경입니다. ^^*  (뒤에 구름사진은 태풍 뎬무가 지나가면서 보여지는 장관인듯...)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http://putgochu.pe.kr/trackback/75 관련글 쓰기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Favicon of http://2-up.tistory.com BlogIcon HyunJun.K 2010/08/11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변 건물보다 큰 나무들이 매우 인상깊네요. 아직 서울에 저런 곳이 있군요.
    양재역은 거의 매일 지나다니는데.. 어디 쯤일가요 저곳이.?

  2. 손씨 2011/04/21 1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개네.......ㅋㅋ
    부산에는 5개가 태양주위를 감싸고 있었음^^



    ⊙←캬~~~~~~~이거야~~~~~~~~~.







얼마 전에 아이폰 탈옥은 합법이다는 미국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기사: 이데일리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탈옥(Jailbreaking)이란 이동통신 서비스 업체를 바꾸거나 애플이 허가하지 않은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기 위해 아이폰에 적용된 잠금장치를 푸는 행위를 말하는 것이다. 그동안 애플은 탈옥과 관련해 아이폰 사용자들은 아이폰 기술을 라이선스하는 것이지 소유하는 것이라는 아니라고 주장해왔다. 또 잠금장치는 애플과 사용자를 보호하기위한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하지만 미국의 저작권청은 스마트폰 또는 운영체제 업체가 인정하지 않은 애플리케이션을 쓰기 위해 탈옥하는 것은 공정 사용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또 이같은 논리는 아이폰 뿐만 아니라 모든 스마트폰에 해당된다고 강조했다.

나는 빨간 글씨부분을 보고 생각을 하였다. 애플이야 아이폰자체에 iOS가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운영체제를 갈 필요는 없겠지만 아이폰 이외의 다른 스마트폰들은 OS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지 않을까?

최근 출시되는 아이폰 이외의 스마트폰들은 비슷한 컨셉에 비슷한 사양의 하드웨어를 구축하고 있다. 대부분 1Ghz의 수준의 프로세서와 최소 500메가 이상의 롬을 장착하고 있다. 물론 세부적인 부분이 조금씩은 다르겠지만 큰 틀에서는 같은 스펙이라면 OS의 변경은 가능한 일이 아닐까? 실제로 스마트폰 동호회를 둘러보더라도 많은 수의 사람들은 커스텀 롬을 구축하여 사용하고 있고, 나같은 경우도 미라지에 윈도우 모바일 6.5를 설치하여 사용하고 있다. (출시장착OS: 윈도우 모바일 6.1)

어짜피 기업과 통신사가 허용금지라고 이야기하고 막는다 하여도 일부의 소비자들은 개인의 취향에 맞추어서 OS를 바꾸거나 수정하여 사용할 것이다. 막지 못한다면 차라리 입장을 바꿔서 제조업체에서 각 OS에 맞는 드라이버를 제공하여 소비자가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도록 돕고, 통신업체에서는 통신 설정 방법과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도록 한다면,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만족과 유익을 제공할 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이건 일개 힘없는 소비자의 이상적인 희망사항일 뿐, 제조업체와 통신사는 결코 그럴 생각이 없을 것이다.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http://putgochu.pe.kr/trackback/74 관련글 쓰기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Favicon of http://7tears.tistory.com BlogIcon 비밀정원 2010/11/10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도 컴퓨터처럼
    OS를 바꿔가며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군요...
    폰따로, 소프트웨어 따로~

    • Favicon of http://putgochu.pe.kr BlogIcon 풋고추™ 2010/11/16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그렇네요 ㅋ
      그런 시도들을 하는 모습을 인터넷에서 자주 보고 있는데, 기술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존재하긴 하더군요.
      제 말에 대한 번복이 되겠지만 안드로이드의 레퍼런스규격과 차후에 나올 윈도우 7폰의 레퍼런스규격 그리고 아이폰이 점점 차별화된 형태로 구분이 되는 형상을 띠고 있는지라 넘나드는게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HTC HD2나 삼성 옴니아2 외국판의 경우는 안드로이드를 설치해서 사용하시는 분이 종종 있더라구요.

  2. ㅎㅎ 2010/11/26 0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자 입장에선 좋죠.
    하지만 기업입장에서 그만큼 돈이들고 수익은 별로라

    애플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자체 개발해서 100만원이 넘는 가격에 폰을 판매하죠.

    그외 스마트폰의 경우 o/s 를 사오거나 무료버전을 사용하는데 매년 새로운 하드웨어에 최신버전의 o/s 를 설치해서 판매해야 하는데 이미 팔고 수익 다 챙긴 모델도 업그레이드가 없는데 돈안되는 타사 기기에 맞는 os 개발 해줄이유가 없죠.

    기업 이미지 차원에서 사용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고 이것저것 투자해서 서비스 잘해줘도 일단 품질이나 성능에서 밀리면 소비자로 부터 바로 외면 받죠. 서비스나 a/s 보다 타사가 따라오질 못할 정도의 제품을 만드는게 판매에 가장 도움 되다보니 신제품에 투자를 하지 다른 곳엔 투자를 잘 안하죠.

    아이스테이션만 봐도 a/s 욕바가지로 먹고 또 먹어도 코덱기술에서 비교 대상이 없다보니 업계 1위였죠 60기가 제품 as 보내면 30기다 달려오고 도난 신고 해놓은 제품 확인도 안하고 as 해서 돌려보내고 ㅋㅋ

    지금은 mp3, pmp 시대가 끝났다고 봐야 할 시점인데 아이리버 서비스 그렇게 좋아도 외면 당하고 아이스테이션 그렇게 pmp 잘 만들어도 이젠 아이팟, 아이팟 그외 스마트 계열의 시대가 오면서 다 사양길로 가는거죵

    암튼 시대의 트랜드에 따라서 가장 잘 만드는 회사가 좋은 것이고.. 1년후 a/s 업그레이드 다 버려져도 당장 내놓은 신제품이 좋으면 팔리게 된다는...

    • Favicon of http://putgochu.pe.kr BlogIcon 풋고추™ 2010/11/30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기업의 수익관점에서 보았을 땐 결코 이익이 아니라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올려주신 글을 읽어보면서 생각나는 기사내용이 요즘 갤럭시 S가 겨우겨우 프로요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있는데, 곧바로 진저브레드가 나온다고 하니까 주저주저한다는 것이네요. 삼성도 여러가지 측면에서 고민이 많을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어김없이 6시 30분에 일어나서 출근준비를 시작합니다.
졸린눈을 비비면서 책상 위를 살펴보니 각종 충전기에서는 녹색불이 들어와 있고, 각종 기기들이 저를 환영해주고 있습니다.


(왼쪽 상단부터 노트북과 핸드폰 그리고 블루투스 이어폰과 EGG2와이브로 라우터)

먼저 빨간색 노트북은 대만제 노트북인데, 가격대 성능비가 좋아서 구입했지만, 아뿔싸 1개월만에 비슷한 가격에 더 좋은 노트북이 나와버렸네요. 실속있게 구입했다고 좋아했지만, 내 머릿 속에 지름신이 강림하고 있어요.
지름신을 애써 외면하며 노트북 사용하는데 불량요소가 계속 발견되어서 용산으로 출퇴근을 수시로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A/S지랄같다는 말에 무상기간에 고칠거 최대한 다 고치면서 아쉬움을 달래고 있지요.

핸드폰도 2년약정 걸고 질렀는데, 남들 스마트폰 안쓸때 스마트하게 살아보고자 하였지만, 아뿔싸 아이폰등장하고 옴니아 등장하였고 그걸 보고 있는 내 마음은 정말 속이 쓰렸습니다. 풀터치 액정폰보면서 내꺼는 자판이 있어서 훨씬 좋다고 애써 위로하지만,
약정 끝나면 꼭 핸드폰을 바꾸리라 결심을 해봅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은 그나마 나에게 단비같은 존재에요. 음악 감상과 통화하는 데 있어서 두 손에 자유를 부여해준다는 점에서 제일 사랑하는 아이템입니다. 하지만 조루 증상 때문에 2~3시간 사용 이후 수시로 충전을 해주어야 해요.

EGG2는 현금할인지원과 기계값공짜에 한번질러봤습니다. 버스와 지하철 그리고 도보 이동 중에도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고, 아싸라비아 와이파이존 찾아다니면서 인터넷을 하는 수고는 이제 필요없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하지만 1년 약정과 느린 속도가 좀 옥의 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 아침을 먹고 모든 출근 준비를 끝내고 나가는 데, 이어폰 전원키고, Egg2 전원키고, 핸드폰과 페어링을 시도합니다.
그리고 음악 재생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좋아하는 음악을 틀고 감상을 시작합니다.
이 모든 것을 마무리하는데 5분이라는 시간이 걸리네요.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내려가면서 핸드폰에 깔린 어플을 이용해서 출근 버스 확인하는데 15분 후에 오네요.
아마도 버스가 막 지나간거 같네요. 속으로 욕하면서 지하철역까지 걸어갑니다.

그리고 지하철에서 나름 스마트한 삶을 살아보고자 들어서는데, 미어터지는 지하철을 보니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사람들에게 이리저리 치이면서 뉴스도 보고 웹서핑도 하는데, 옆에 은하계폰과 잡스폰이 나타났습니다. 속으로 위축되는 마음에 점점 핸드폰 내리는데, 이눔의 핸드폰은 다운까지 되버리네요. 리셋을 하면서 다시한번 핸드폰을 바꿔야 겠다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머릿속으로 통장의 잔고를 생각해보니, 차마 바꿔야 겠다는 생각이 더 이상 들지 못하는 군요.

그렇게 어찌어찌 1시간 만에 출근을 하였습니다.
그래도 오늘 하루 지각하지 않고 출근했다는 마음에 뿌듯하지만, 먼지 모르는 마음 속의 공허함이 드는 것은 왜 일까요?

출퇴근 시간에 가지고 다니는 이 많은 장비들은 나에게 문명의 이기를 선사하였고, 중간에 생기는 공백 시간에도 무언가를 할 수 있고, 정보를 획득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효율성이라는 요소를 나에게 부여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이용하기 위해서 수시로 충전을 해주어야 하고, 주머니에 백팩에 넣고 다니다 보면 어깨가 왜 이리 무거워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점심시간에도 스마트폰을 꺼내면서 하루의 가십거리를 이야기하고, 버스나 지하철에서 앉아있다보면 내 앞에 서있는 노인 분들을 뒤늦게 보고 억지로 외면하게 되는 내 모습에 정이 메말라가는 것 같습니다. Facebook이나 Twitter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고 정보를 나누지만, 그 가운데 진솔한 만남은 극히 드문 것 같습니다. 때로는 오프라인 상에서의 면대면 만남이 그립기도 하지만 너무나도 바쁘고 할 일이 많은 이 세상에서는 그리 쉽지도 않은 일 같습니다.

이렇게 디지털 세상에 대한 회의감을 가지고 있지만 내일도 또 같은 일상이 반복되고,
새로운 기기에 대한 지름신은 어김없이 강림하겠지요. 그게 디지털 세상에서 살아가는 고역이 아닐까요.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http://putgochu.pe.kr/trackback/70 관련글 쓰기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6일 늦은 밤에 일이 있어서 밖에 나왔습니다. 번개가 치고 비가 많이 내리는 데 가로등 기둥에 물에 흠뻑 젖은 태극기들이 걸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태극기가 왜 있지?" 잠시 걸으면서 생각을 하다 보니 바로 17일이 제헌절이라는 것을 겨우 기억해내었습니다. 예전에 제헌절도 공휴일인 것을 기억해볼 때 2010년 하반기에 추석 이외에 딱히 쉬는 날이 없다는 게 매우 아쉬울 따름입니다. (제헌절이 공휴일을 유지했어도 올해 제헌절은 토요일이라는게 더욱 압박입니다 ㅋ)

제헌절은 언제 만들어졌을까요? 우리나라가 광복을 맞이하고 1948년 7월 17일에 헌법이 제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축하하고 준법정신을 높이기 위해서 만든 날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도 명시되어 있듯이, 대한민국이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만큼 대한민국 민주공화제 헌법(대한민국 임시정부가 공포한 헌법)이 공포된 1919년 4월 11일을 기준삼아 제헌절을 4월 11일로 정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의 식민통치에서 벗어난 이후 왕이 통치하는 것이 아닌 민주국가로의 전환을 명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7월 17일이 의의가 있다고 많은 학자들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물론 과거에 우리나라에는 군사정권과 독재가 존재하였고 그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수시로 법이 개정되었습니다. 또한 그것을 저지하고 민주화를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피흘리고 쓰러져 왔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투쟁과 피흘림은 헌법이라는 것이 존재하였기 때문에 가능하였다고 생각합니다. 법이 있기에 정의가 있다고 생각하고 믿을 수 있으며, 정의가 있기에 신념을 가지고 우리의 선배들이 길거리로 나올 수 있지 않았을까요?

지금도 우리나라는 법치 국가입니다. 법치 국가라는 것은 모든 국가적 활동과 국가공동체적 생활은 국민의 대표기관인 의회가 제정한 법률에 근거를 두고 법률에 따라 이루어져야 한다는 헌법원리 또는 법우선의 원칙에 따라 국가 공동생활에서 지켜야 할 법규범을 마련하고 국가작용을 이에 따르게 함으로써 인간생활의 기초가 되는 자유,평등,정의를 실현하려는 국가를 의미합니다. 지금 국회에는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들이 법을 만들고 있으며, 법을 통해서 우리 사회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불평등한 부분을 평등하게 하며, 우리나라의 영토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다수의 남성들이 신체적 이상이 없을 경우 나라를 지키기 위해 군대를 가야 합니다. 군대를 의무적으로 가는 것이 비효율적이고 시간 낭비라고 이야기하시는 분이 간혹 있지만,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현실상 모병제는 어렵다고 생각을 합니다. 많은 이들이 피땀흘려 세운 우리나라를 지키고 헌신한다는 관점에서는 군복무가 아직은 필요하고 또한 감사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부의 국회의원들은 자기의 자녀들을 군복무를 보내길 꺼려합니다. 또한 비싼 사교육을 통한 해외 유학을 보내고 영주권을 취득하도록 돕습니다. 또한 비자금을 조성하고, 일부 의원들은 다른 세계의 사람들과 결탁하기도 합니다. 그런 그들이 법을 만들고 이 사회가 유지되도록 한다는 것은 아이러니입니다. 또한 그들의 주업무이자 핵심인 법이 제정된 날을 공휴일에서 제외했습니다. 물론 4대 국경일을 유지하고 있지만, 이 날을 기념하고 쉬는 것과 일부 행사만 하고 넘어가는 것은 차원이 틀린 일입니다. 단지 법조인들만 기념하고 끝날일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국회의원들이 제헌절을 공휴일에서 제외한 것은 학교로 말하자면 개교기념일날 쉬지 않겠다는 것과 비슷하다고 이야기한다면 억지일까요? 그들이 쉬지 않는만큼 일을 더욱 열심히 하고 있는지, 국민들의 의견을 잘 듣고 반영하는지... 한번 생각해볼 일입니다. 비단 이런 문제가 국회의원들만의 문제일까요? 우리나라에 기여를 하였다고 판단되는 사람이면 법적으로 매우 큰 잘못을 저질러도 쉽게 사면이 되고, 법의 빈틈을 찾아내어서 탈세를 하거나 돈을 벌고 그것을 자랑하며 또 그런 사람을 보고 현명하고 똑똑하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당연시되는 것이 이 사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 분들이 적을 것이며, 또한 많아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법을 잘 지키고 정직하게 사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 것입니다. 다만 정직하게 사는 분들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고, 평등하게 사는 세상이 되기 위해서는 국회의원이나 높은 관직에 계신 분들이 지금보다 더욱 열심히 뛰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헌절은 다시 공휴일로 제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4대 국경일과 달리 식민지 시대 이후 대한민국에 기원을 둔 날일뿐만 아니라 이 날을 통해서 우리 국민의 시민의식을 키워나갈 수 있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단지 방법에 상관없이 돈을 많이 벌고 사회적 출세한 것 만이 성공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 사회에 각인시키고 정직이라는 인성을 키워나가는 대한민국을 기대합니다.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http://putgochu.pe.kr/trackback/67 관련글 쓰기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 SK텔레콤이 무선데이터 무제한 정액요금서비스를 8월 초 전격 출시한다. 데이터 수요가 많은 고객을 겨냥한 서비스로 올인원55(정액 5만5000원) 이상의 요금제 고객에게 8월부터 제공된다. SK텔레콤은 기간통신사업자 투자유인 위축 등 망중립성 이슈로 인해 도입하지 않았던 m-VoIP 서비스도 인가 절차를 거쳐 도입한다. m-VoIP도 올인원55 요금제 이상 고객에게 적용되며, 스카이프 등을 이용해 약 16시간 인터넷 전화가 가능하다. 이 회사는 ‘고객의 선택일 뿐, 통화품질까지 책임질 수는 없다’면서 m-VoIP서비스’에 거리를 뒀다. 경쟁사의 주력 수익인 음성통화 시장을 흔들면서도, 통화품질 논란을 피하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아울러 다양한 기기로 무선 인터넷을 쓰는 ‘OPMD(One Person Multi Device)’와 별도 모뎀 없이 휴대폰으로 노트북/PC 등을 연결하는 테더링 서비스에 대한 추가 요금 부담을 없애는 것도 눈에 띈다. "



KT에서 무선데이터요금 이월제의 등장으로 합리적인 스마트한 생활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하고, 곧 SKT에서도 실시하겠다는 장미빛 희망을 본지, 몇개월 만에 메머드급 태풍이 몰려왔습니다. SK의 무선데이터 정액제의 등장인데요. 다만 전제 조건은 정액 5만 5000원 이상의 요금제 고객에게만 실시된다는 점과 네트워크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통해서 데이터망에 과부하가 발생하는 경우, 전체 고객의 통화 안정성 확보를 위해 다량 이용자의 QoS(Quality of Service)를 자동으로 일부 제어한다고 하지만,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무선데이터 정액제가 처음 등장한다는 점과 전세계적으로 네트워크 부하로 인한 비용 증가 등의 이유로 무선데이터정액제가 사라지고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 그림 우측 하단)

하지만 위의 요금표를 보고 이야기를 한다면 정액제가 과연 우리에게 이익인가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위의 표를 기준으로 보았을때 (갤럭시S 2년 약정), 올인원 55를 사용시 부가세를 포함한 실제 납부요금은 78,422원입니다. 기계 할부금까지 포함한 금액이지요. 일반적으로 무선인터넷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고해상도이면서 고성능의 스마트폰이어야 합니다. 물론 보급형 스마트폰도 무선인터넷이 가능하지만 최신 스마트폰에 비해서 화면도 작고 기독성도 떨어지기 때문에 최신 스마트폰에 비해서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런 기준으로 보았을 때 월등한 성능을 자랑하는 스마트폰 중에 하나인 갤럭시S를 2년약정으로하여 올인원55요금제를 선택하였을 때 실 납부금액은 소비자 입장에서 부담이 큰 것이 사실입니다. 더 큰 문제는 그렇게 매달 높은 금액을 납부하고도 금액에 걸맞게 스마트폰을 100% 활용하는 것이 쉽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스마트폰이라는 환경에서 웹서핑을 할 경우 IE와 플래시에 최적화된 국내의 인터넷 환경을 수용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또한 전자정부서비스나 인터넷 결제를 하는데 있어서 ActiveX를 사용할 수 없다는 점도 한 몫을 합니다. 이런 이유들이 외부적 이유라면, 내부적 이유로는 스마트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작은 화면으로 집중해서 한시간 이상 웹서핑을 한다는 것은 고도의 인내력을 가지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글씨부터 작기 때문에 집중해서 쳐다보다 보면 눈에 피로도도 크게 증가하며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작용을 하게 됩니다. (갤럭시S나 차후에 나올 아이폰도 예외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국내의 3G망이 그리 빠르지 않기 때문에 유선의 빠른 인터넷을 즐기는 사람의 입장에서 무선의 느린 로딩은 상대적으로 불만족스럽게 작용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어떤 분은 이렇게 이야기할지 모르겠습니다.

1. 그렇다면 와이파이가 되는 곳에서는 와이파이를 사용하고, 급할 때만 3G를 사용하면 되는 것이 아닌가?
 
그렇죠. 그렇게 한다면 속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무선데이터정액은 필요없을지도 모릅니다. 올인원45요금제 이상이면 500메가 이상의 3G데이터가 적용되는데, 그걸 한달 내에 다쓰기도 어렵다는 것이죠.

2. 그럼 테더링을 해서 다른 기계를 통해서 무선데이터를 소진시키면 되지 않는가?

맞습니다. 하지만 테더링을 하기 위해서 스마트폰에 관련 유틸을 설치해서 테더링을 실시하면 됩니다.
다만 테더링을 하게 되면, 스마트폰의 전력소비가 극심해지며 써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속도는 정말 최악입니다. 와이파이 없는 곳에서는 매우 유용한 기술이지만 막상 실제 환경에서 사용할 일은 극히 제한적일 것입니다.

3. m-VOIP를 통해서 전화를 사용하면 요금을 상쇄시킬 수 있지 않는가?

네. 스카이프 등을 통해서 전화를 사용하게 된다면 요금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음성통화자체도 일정량의 정액으로 나오기 때문에 그걸 소진하지 않고 m-VOIP를 사용한다면 오히려 그것은 요금이 이중으로 들어가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VOIP유틸을 항상 켜두고 다니면서 사용한다는게 말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제가 스카이프를 잘 사용하지 않아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주소록을 공유해서 사용하지 않는다면 번호를 기억해서 일일이 전화를 거는 것은 물론이며, 스카이프로 전화를 할 경우 상대방이 내 번호가 뜨지 않기 때문에 스팸으로 착각할 여지가 많습니다. 결국은 지정된 몇몇 대상에게만 사용하게 될 것이며, 커플이나 국제전화 등에 한정된 사용에 국한될 것입니다. 그럼 무엇이 이익일까요?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B32&newsid=01397286593034848&DCD=A10105&OutLnkChk=Y 
10년 7월 15일자 이데일리 경제신문에 난 기사를 살펴보면, SKT 무제한요금제가 '판도라의 상자'를 연것은 아니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증권가의 투자가들은 이번 정액제의 도입이 SKT 수익 감소가 그리 크지 않기에 걱정하지 않는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자신이 투자하는 회사에 대해서 많이 조사하고 작은 리스크에도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 투자가들이 이렇게까지 반응을 한다는 것은 역설적으로 소비자들이 SKT의 상술에 현혹되고 있지 않는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어쩌면 SKT의 무제한데이터요금제에 대해서 너무 부정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과거 통신사들의 무선데이터에 대해 폐쇄적인 정책을 편 것에 비해서 지금의 행보는 박수받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시기적으로 보았을 때, 시장의 부정할 수 없는 흐름에 마지 못해서 변화하고 있는듯한 모습에서는 씁쓸함을 느낄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http://putgochu.pe.kr/trackback/65 관련글 쓰기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2010/07/15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 lg kt sk 인터넷 전화 회사가 어플을 만들어서 사용하게 하면 대박 날듯 한데요..

    왜 스카이프가 커지게만 만들는지....

    스카이프는 회원간 무료 통화 입니다.

    문자로 스카이프 접속을 알리고 서로 접속해서 무료료 통화가 가능합니다.

    • Favicon of http://putgochu.pe.kr BlogIcon 풋고추™ 2010/07/15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군요 ㅋ.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는 지인들을 전부 스카이프 쓰도록 유도를 하면
      제가 지적한 문제가 어느정도 해결이 될듯 ㅋㅋ

  2. 피투니 2010/07/15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제한 데이터!! 라고 제목들이 빵빵하기에, SKT가 이번에 진짜 마음 굳게 먹었나 보다.. 라고 생각하며 클릭했더니-_-
    후.. 그냥 SKT는 요모양 요꼴인 기업일 뿐이라는 생각만 들더라구요..

    글 잘 보고 갑니다~

  3. m.m 2010/07/15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의문을 가졌던 부분에 대한 답이네요.
    글 매우 잘 앍었습니다.

  4. Favicon of http://www.hansfamily.kr BlogIcon 마래바 2010/07/15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정도의 개방이라면 박수받아 마땅할 것 같은데요. 무선데이타량 500 메가 라는 것이 스마트폰 사용자 입장에서는 그리 큰 용량이 아닙니다. 특히 스마트폰의 경우에는 다양한 어플 들도 자주 설치하고 사용합니다. 그 용량이라는 것이 1, 2메가 아닌 10 단위 혹은 심지어 100 메가를 넘는 어플들도 수두룩 하거든요.
    KT, LGT 에 비해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기도 한 것이 이유겠지만, 이번 무제한에 가까운 오픈은 대단한 것이라고 할 수 있네요.
    아이폰 유저지만 500 메가 그리 크지 않아 늘 조심하며 사용하는데 SKT 의 요금제라면 1만원 더 지불하고라도 사용해 보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putgochu.pe.kr BlogIcon 풋고추™ 2010/07/15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WM계열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트래픽을 많이 유발하는 데이터 다운을 자주 하는 편이어서 (와이파이로 ㅋ) 아끼느라 그렇지 개인적으로는 무제한 정액제가 당기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크게 언급을 안했지만, SKT에서 QoS를 통한 대규모트래픽을 유발하는 사용에 대해서는 제한을 건다고 하니까 어떤면에서는 반쪽짜리 무제한 정액제가 아닌가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5. 지방사람 2010/07/15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sk의 요금제 좋은 변화라고 봅니다.
    상술이니 뭐니 해도 소비자 입장에서 이전보다 나아진 요금제이고,
    KT나 LG에도 영향을 미쳐 본격적인 서비스 경쟁을 촉발할 요금제이니까요.
    너무 박하게 평가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특히 와이파이가 매우 적게 깔려 있는 지방 스마트폰 사용자에게는
    3g망을 통한 데이터 무제한 사용은 매우 좋은 방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sk의 변화가 가격 경쟁과 서비스 경쟁의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putgochu.pe.kr BlogIcon 풋고추™ 2010/07/15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님의 의견대로 단기적인 소모전이 아니라 통신사간의 가격 경쟁과 서비스의 경쟁이 건전하게 이루어져서 소비자가 이익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6. tungsten 2010/07/15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KT의 전형적인 물타기 마케팅인듯합니다.

    우선 KT보다 뒤져있는 무선 인프라를 따라잡기에는 너무 많은 시간과 돈이 소비되고,
    LGT의 진리의 OZ요금에 대응하는 파격적인 요금상품도 없고,

    결국 무제한이라는 용어를 써서 반쪽짜리 무제한요금을 만들었습니다.
    그것도 사람들이 많이 쓰는 요금제에서 10,000원 올려서 말이지요.

    이러면 무제한이라는 말에 많은 사람들은
    KT가 와이브로다 와이파이다 만들어서 사람들을 더 현혹시키고 있다고 욕할 것이고..
    (이건 무선통신에 대한 개념이 거의 없는 일반인들 경우입니다)
    1달에 500에서 1기가 준다는 KT가 쫌스럽게 보일 것이고..

    LG의 OZ요금은 그냥 이런 논쟁에 묻혀버릴듯합니다.

    돈이 많으니..이런걸로 치킨게임을 하자는 것일수도 있고요.
    기본적으로 통화나 뭐든지 요금자체가 비싼 SKT인데 KT와 LGT보다도 조금 비싼 가격까지만 내려도..
    사람들은 SKT가 잘하는구나 하고 생각될테니까요.

    사실 힘 안되는 KT와 LGT는 이런경우 울며겨자먹기식이고요..
    쩝...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소비자들이 판단해주겠지요.

  7. Favicon of http://juneyin.info BlogIcon 준인 2010/07/16 0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묻힌 것들이 한가지 있는데, 데이터 요금제의 변동입니다.
    종전 만원에 100MB 만오천에 500MB였던 요금제가
    만원에 500MB, 만오천에 1GB로 변경되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한달 트래픽이 2G가 조금 못되게 나오는 터라 항상 데이터190끼고 살았는데,
    이제 올인원55로 바꿔야 할 것 같네요; ㅋ

    • Favicon of http://putgochu.pe.kr BlogIcon 풋고추™ 2010/07/16 0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올인원 35를 쓰고 있었는데, 기본데이터용량이 늘어난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블업내용에 누락된것을 언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즘 돌아다니고 있는 갤럭시 S의 사용 설명서 내용 일부입니다.



이런 문제가 있는줄 몰랐네요. 얇은 핸드폰의 한계일까요?

아이폰4의 경우 수신불량문제에 대해서 범퍼를 통해서 해결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애플사가 제조상의 과실에 대해서 제대로 인정하는 태도는 보이지 않고 있으며,
범퍼라는 것이 유료로 제공할 예정에 있다는 점입니다.
(아래 사진은 범퍼를 장착하고 있는 아이폰4의 모습입니다.)



이전의 포스팅한 글에서 삼성이 A/S를 강화할 때 애플을 역전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고 이야기하였는데요.

만약 갤럭시S도 차후에 수신불량문제가 발생할 때, 범퍼를 무상으로 제공한다면 삼성의 이미지가 증가하게 될까요?
아니면 기술의 삼성도 수신불량으로 인해서 그나마 가지고 있던 하드웨어 우위의 이미지를 잃어버리게 될까요?
(아직 삼성갤럭시S는 수신불량문제로 인한 소비자의 항의는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삼성과 애플의 향후 행보가 기대되는 바입니다.

갤럭시S 파손테스트 기사:
 http://media.daum.net/digital/it/view.html?cateid=1077&newsid=20100709101705676&p=inews24&RIGHT_COMM=R4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http://putgochu.pe.kr/trackback/64 관련글 쓰기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_- 2010/07/26 0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youtube.com/watch?v=BolQ9o_-Q68

    동영상 남겨주는 센스~~

    • Favicon of http://putgochu.pe.kr BlogIcon 풋고추™ 2010/07/26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이건좀 아닌데... 2010/09/23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래부분 아무리 꼭 쥐어봐도 수신율 안떨어지네요...제 주위사람들도 그러구요...그리고 설명서에 미리 기재를 해놓았으면 그대로 지켜서 사용하는게 원칙이죠...설명서에서 하지말라는걸 한다음 문제가 있다는건 마치 전자제품 설명서에 물이 묻지 않도록 주의하라는것과 같은말 아닐까요...?MP3물에 담군다음 고장났다고 문제있다며 불평하는건 좀 아니죠...;또 수신율 불량 문제가 제가 사는지역이 서울이라 신호강도가 세어서 그런지 아무리 손으로는 꽁꽁 싸메쥐어도 한칸밖에 안떨어지네요...그정돈 라디오가 안테나 잡으면 지직거리는것처럼 '문제'수준까진 아닌거 같네요...

    • Favicon of http://putgochu.pe.kr BlogIcon 풋고추™ 2010/09/27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사용설명서에 기재해놓았다면 지켜사용하는게 원칙이겠죠. 하지만 스마트폰도 전화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기계인데, 수신율저하가 일어난다면 기계의 본목적을 상실한 것이기 때문에 '데스그립의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전제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 다행히도 갤럭시는 그런 문제는 딱히 없는거 같더군요. (다만 전체적으로 스마트폰이 수신율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2. ㅇㅅㅇ 2011/07/11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갤s쓰는데, 3G가 종종 안되는경우는 있었는데 처음으로 수신불량이...
    건물안에만들어오면
    통화권이탈되서 복구가되지않네요...
    상담원연결해서 상담도해보고
    삼성서비스센터에도 다녀왔건만
    진전이없어요...왜이러는지 도통...어제까지만해도 이러지않았는데...기기결함인건지..네트워크수신망때문인건지...헤유ㅠ

  3. ㅇㅅㅇ 2011/07/11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갤s쓰는데, 3G가 종종 안되는경우는 있었는데 처음으로 수신불량이...
    건물안에만들어오면
    통화권이탈되서 복구가되지않네요...
    상담원연결해서 상담도해보고
    삼성서비스센터에도 다녀왔건만
    진전이없어요...왜이러는지 도통...어제까지만해도 이러지않았는데...기기결함인건지..네트워크수신망때문인건지...헤유ㅠ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00702MW075323469567

오늘 아침 문화일보 기사이더군요.

아이폰 4 고객 2명이 안테나 불량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 소송을 걸었습니다.
그동안 지적된 아이폰 문제에 대해서 미온한 태도를 보인 애플에 불만이 발생한 것이라고 보입니다.

이제까지 언급된 아이폰의 여러문제 중에서 대표적인 것으로,

첫번째는 아이폰4의 좌측 하단 부분을 쥐고 통화할 경우 수신 감도가 약해지거나 통화가 두절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인데, 이같은 버그에 대해서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 단말기 쥐는 방법을 바꾸라”고 짧게 답변하였다고 합니다.

두번째는 아이폰4가 파손이 잘되는 재질로 구성이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아이폰4가 처음 소개되었을 때, 스틸로 된 바디 구성과 강화유리를 통해 튼튼한 아이폰임을 암묵적으로 홍보하였는데, 실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외국사이트에서 공개된 사진입니다.

처참한 모습입니다. 강화유리로 구성된 LCD화면이 박살났습니다.
이를 두고 조작이라는 의견들이 많지만, 어찌되었든 파손이 될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기즈모도 아이폰 4 자유낙하 실험에 도전하다. 4번만에 파손!)

어찌되었든 시기적으로 갤럭시S가 미국시장에 판매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애플로서는 좋지 않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곧 삼성의 기회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관련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LG에서 디스플레이를 납품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아마도 간접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삼성으로서는 경쟁자 2곳이 동시에 넉다운 되는 행복한 기대를 할 수 있는 상황일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엄청난 어플을 보유한 앱스토어라는 막강한 무기를 가지고 있으며, 아이패드도 승승장구 하고 있습니다. 삼성이 잡은 기회는 어쩌면 일회성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 기회를 살린다면 삼성은 애플과의 격차를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무엇을 포인트로 삼아야 할까요?

After Service

삼성의 AS는 매우 뛰어납니다. 딱히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오히려 애플의 AS의 문제를 찾아보는게 더 쉬울 것 같습니다.

애플의 AS 정책을 살펴본다면, 
애플코리아는 보증기간이 지난 자사 MP3P 아이팟 제품이 고장났을 경우 보증기간에 상관없이 수리 대신 리퍼비시(refurbish) 제품으로 교체해주고 있습니다. 이 때 보증기간 내 리퍼비시 제품으로 교체할 경우 무상이지만, 소비자 과실이거나 보증기간 이후에는 유상으로 리퍼비시 제품으로 교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리퍼비시란? 고객 변심 등으로 판매하지 못한 제품을 포장 등을 보완해서 다시 판매하는 것을 포함한 일종의 재생제품이다. 문제는 남이 구입하는 것을 받는 것도 모잘라 유상 구입시 신제품의 버금가는 가격으로 구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보증기간 내 고장분에 대해 무상으로 리퍼비시 제품으로 교환 시에 1대1 교환을 원칙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폰 내에 있는 수 많은 어플이나 파일 등을 백업 받지 못하고 리퍼비시 제품으로 교환 받을 수 있을 뿐입니다. 이에 대해 애플코리아 측은 아이팟은 부품을 분해하기 쉽지 않은 특성 때문에 수리가 불가능하고 교환만 가능하며, 이는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공통적인 애플 AS정책이라고 답변했습니다.

삼성은 무상 보증 기간 내에 2~3차례 불량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경우 새제품으로 교체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수차례 발품하는 것에 대해서도 우리 소비자들은 불만을 가지기는 하지만, 외국의 AS사례와 비교할 때 상상할 수 없는 정책인 것인 것입니다.

삼성은 외국사람들이 경험하지 못하는 국내의 AS 정책의 일부만이라도 외국에서 적용을 한다면 그들에게는 환상적인 경험이 될 것이고, 브랜드 충성도의 상승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이미 그렇게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이런 시기에 더더욱 그 부분을 부각시킨다면 애플과의 격차를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역전도 노려 볼만 합니다.

(다만 역전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구글의 안드로이드의 성공이나 바다 플랫폼의 성공을 전제로 하는 이야기해야 할 것입니다.)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http://putgochu.pe.kr/trackback/59 관련글 쓰기
  1. 아이폰4 결함 '문제없다'라고 주장하는 진짜 이유 : 스티브 잡스의 아이폰4를 위한 고도의 전략

    FROM ★ Link's Another Side & Story 2010/07/02 12:50  삭제

    아이폰4 '문제없다'라고 주장하는 진짜 이유 :: 스티브 잡스의 아이폰4를 위한 고도의 전략 :: 스티브 잡스: 이봐 이번에 나온 아이폰4 테스해 봤어? 빌 게이츠 : 아니 / 스티브 잡스: 나도 마찬가지야 이 글은 추측글입니다. ^^ 간단히 생각을 정리하게 위해서 써봤습니다. 아이폰4 왼쪽 하단에 위치한 안테나를 손으로 감쌌을때, 수신 감도가 떨어진다는 이야기는 이미 블로그에 일파만파 퍼져있죠 ^^ 더 이상 이 문제를 논하는 것도 사실상 큰 의미는..

  2. 스티브 잡스는 신이고 아이폰은 정말 만능폰 일까?

    FROM 진해사랑 2010/07/18 08:35  삭제

    스티브잡 스는 신이 아니고 아이폰도 만능폰은 아닐 것 이라는 생각 때문에 나는 지금 이 글을 쓴다. 그렇다고 나는 아이폰 4를 바닌하고 겔럭시 S를 찬양하거나 30년 전으로 돌아 가서 "국산품 애용 운동"을 다..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